브라켓 개수와 간격
폭이 넓을수록 가운데가 처집니다. 생수처럼 무거운 걸 올리실 거면 브라켓을 더 촘촘히 넣습니다. 무엇을 올리실지 먼저 여쭤보는 이유입니다.
기성품이 안 맞아 포기하셨던 자리일수록 맞춤 시공이 답입니다. 현장에서 재고, 올리실 물건에 맞춰 칸 간격까지 계산해서 잘라 넣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답은 천장 높이가 아니라 올리실 물건이 정합니다.
실제로는 한 공간에 여러 높이를 섞습니다. 아래쪽은 무거운 것용으로 넓게, 위쪽은 가벼운 소품용으로 촘촘하게 잡는 식입니다.
사진 한 장 보내주시면 그 공간에 맞는 구성을 짜서 알려드립니다.
기울어진 선반은 물건을 올리는 순간 티가 납니다. 그리고 한 번 뚫은 구멍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진의 초록 선이 레이저 수평기가 쏘는 기준선입니다. 벽 양쪽 끝까지 이어지는 이 선에 브라켓을 맞춰 고정합니다.
눈대중이나 줄자만으로 잡으면 좌우 몇 mm 차이가 나고, 폭이 넓을수록 그 차이가 눈에 보입니다. 물건을 올리면 한쪽으로 쏠립니다.
기성 선반을 사서 끼우는 게 아니라, 실측한 폭에 맞춰 재단한 자재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양옆에 틈이 생기지 않습니다.
벽이 완전히 직각이 아닌 집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 한쪽을 조금 더 길게 잡아 맞춥니다.
한 단씩 레이저 기준선을 다시 잡습니다. 위아래 선반이 서로 평행해야 완성했을 때 정돈되어 보입니다.
마지막에 각 단을 눌러 흔들림이 없는지 확인하고, 나온 먼지까지 정리한 뒤 마무리합니다.
저희가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손잡이를 움직여 전후를 비교하고,
아래 링크에서 어떤 작업이었는지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모두 실제 시공 현장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보정하거나 다른 곳 사진을 가져다 쓰지 않습니다.
직접 달았다가 처지거나 빠진 경험이 있으시다면, 대부분 이 둘 중 하나가 원인입니다.
폭이 넓을수록 가운데가 처집니다. 생수처럼 무거운 걸 올리실 거면 브라켓을 더 촘촘히 넣습니다. 무엇을 올리실지 먼저 여쭤보는 이유입니다.
콘크리트, 석고보드, 목재는 각각 다른 앵커를 씁니다. 석고보드에 일반 나사를 박으면 처음엔 버티다가 나중에 빠집니다.
대부분 타공 고정이 가장 튼튼합니다. 다만 현장에 따라 무타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사진 보내주시면 어느 쪽이 맞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펜트리 사진을 보내주시면 몇 단이 들어갈지, 대략적인 금액이 얼마인지
바로 알려드립니다. 24시간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이렇게 보내주시면 더 빨라요
① 공간 전체가 나온 사진 ② 대략적인 폭과 높이 ③ 올리실 물건 종류